관절연골을 많이 쓰는 종목 선수들 대상으로 200개 우선 지원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200개의 제품을 펜싱, 농구, 배구, 축구 등 관절연골을 많이 쓰고 통증이 있는 종목 선수들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진=GC녹십자웰빙] |
향후 체육회 등록 여타 종목 선수들에게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사이클, 테니스 등 26개 종목에 총 550명의 장애인 전문체육선수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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