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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반크, 디지털 외교관 양성·디지털 한류 확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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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및 메타버스 활용 민관협력 중요성 중점"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와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for Korea)가 6일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외교 실현을 위한 외교부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장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국민 외교센터에서 박기태 반크(VANK) 단장과 MOU에 서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디지털 외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반크] 2019.12.23 yoonge93@newspim.com

외교부 관계자는 "디지털 외교관 양성을 위해 반크와 맺은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아 디지털 및 메타버스 공간의 가능성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기존 양해각서의 일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공공외교 제2차 5개년 기본계획(2023~27)'의 일환으로 ▲전략적 정책공공외교 강화 ▲과학기술·문화강국의 위상 제고 ▲디지털·혁신적 공공외교 생태계 구축 등 청년들의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 촉진 등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정됐으며, 향후 5년간 적용될 신정부의 중장기 공공외교 청사진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상상력이 한국 외교 지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외교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관리 ▲사회소통망(SNS)을 통한 디지털 한류 확산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 속 한국 바로 알리기를 목표로 사이버 외교관 교육, 역사왜곡 시정활동,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제고 활동, 지구촌 문제 해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인 민간 네트워크 조직이다.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부터 '청소년 디지털 외교관 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외교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약 100명에게 분기별 과제를 부여하고, 전·현직 외교관 및 전문가의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20년 넘게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 활약해온 반크야말로 외교부의 훌륭한 파트너"라며 "반크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공외교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유엔 총회에서 발표한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 구상을 언급하고, 반크가 디지털 자유시민 연대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반크를 비롯한 민간단체, 지자체, 재외동포 등과 '팀 코리아(Team Korea)'라는 기치 하에 세계적 위상에 오른 한국의 연성 권력과 혁신 역량을 토대로 세계 시민의 마음을 얻는 공공외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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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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