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권성동 '한동훈 출마설' 일축…"극히 일부 주장, 스스로 판단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2030·중도층 지향 선거전략 맞아"
장제원 불화설에 " 오랜 기간 함께 한 동지"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차기 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극히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장관이 스스로 판단을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 장관은 장관직을 맡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문재인 정부에서 훼손된 법치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굉장히 애를 쓰고 있다"며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인데 시일도 촉박하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공감 공부모임'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07 leehs@newspim.com

'차기 당 대표로 수도권·MZ세대의 표심을 얻을 수 있는 인물이 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차기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2030세대와 중도 지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선거 전략으로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권 의원은 "지역 출신으로 못 박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차기 당 대표 선발을 앞두고 '국민공감'이 단순한 공부모임이 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이철규 총괄 간사가 순수한 공부모임이라고 여러 차례 공언을 했다"며 "제가 확인할 때도 그런 말씀을 했기 때문에 공부모임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 본다"고 일축했다.

또 그는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이 각자 판단을 할 것이다. 공부모임에 소속돼 있다고 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국민공감'이 개최한 행사에 참석했는데 장제원 의원과의 관계를 두고 여러 보도가 있을 듯하다"며 "그 동안 장 의원의 관계에 과도한 해석과 추측을 설명하거나 반박하지 않은 이유는, 서로의 신뢰가 굳건했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다. 지난 대선 때도 의기투합해 정권교체를 위해 힘써왔다"며 "저희 둘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한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적었다.

앞서 장제원 의원 주도로 시작한 국민공감의 전신인 '민들래'(민심 들어볼래) 모임은 지난 6월 출범 계획이었으나 당내 계파 논란으로 끝내 출범하지 못했다.

이후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 '국민공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115명 중 65명이 참여한다. 이날 자리에는 권성동, 장제원 의원 등을 포함해 70여명이 참석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