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고성군, 수능 끝난 고 3학년 학생 대상 문화축제 선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성=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문화축제 개최했다고 밝혔다.

7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명랑운동회[사진=고성군] 2022.12.08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 김정애 교육장, 허동원 도의원 및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5개 고등학교인 경남항공고등학교, 고성중앙고등학교,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고성고등학교, 철성고등학교의 3학년생 350여 명이 참가했다.

7일에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명랑운동회가 열렸고, 8일에는 명사 초청특강 및 초청 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첫째 날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관내 5개 고등학교별 9개 팀이 장기자랑 프로그램 '끼 페스티벌'을 열어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의 '지선경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보컬, 일렉기타, 피아노 연주 등 숨겨진 끼를 한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응원전 파도타기, 큰 공 굴리기, 풍선 서바이벌, 희망기둥 만들기 등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해 줬다.

둘째 날에는 '나의 빛나는 20대를 위하여'를 주제로 ▲'소원을 말해봐!' 종이비행기 날리기 ▲'나의 고향, 아름다운 고성' 영상 콘테스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초청특강 ▲초대 가수 원슈타인, 에피소드 공연이 진행됐다.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학생들이 바라는 소원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이상근 군수에게 날렸으며, 이어진 영상 콘테스트에서는 학교별 7개 팀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감상하고 우수 영상작품을 심사 및 선정했다.

명사 특강으로 초청된 서경덕 교수는 졸업을 앞두고 대학생으로, 직장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지나온 10대를 기억하면서 빛나는 20대를 위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최선을 다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희망 조사를 통해 초청한 랩 가수 원슈타인과 아이돌 에피소드의 공연이 열렸다.

이상근 군수는 "코로나19로 수능시험을 준비하기도 벅찼을 텐데,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면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여유를 즐기며 심신을 위로받길 바란다"며 "고성군은 지역의 인재인 여러분들이 꿈을 이루고 훌륭한 청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ryu925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