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바둑] 김은지, 오유진 꺾었다...뉴스핌 GAM배 '팀 최정' 3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15세 김은지가 오유진 9단을 꺾었다.

김은지 5단은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후원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본선 1라운드 3번째 경기에서 오유진(24)을 상대로 22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뉴스핌 GAM배에서 만난 오유진 9단(오른쪽)과 김은지 5단. 2022.12.09 fineview@newspim.com

'팀 최정'은 3연승을 기록한 반면 감독이자 선수로 출전한 오유진의 패배로 '팀 오유진'은 무승에 그쳤다. '팀 오유진'은 개막일 김채영이 최정에 패한데 이어 둘쨋날 김민서가 김윤영에게 졌다.

최근 난설헌배에서 우승한 김은지는 중반까지 이어진 막상막하의 승부를 뒤집고 승리했다. 최근 난설헌배 준결승에서 오유진을 꺾은 김은지는 상대전적 5승2패를 기록했다.

반면 9월 오청원 배에서 정상을 차지, 6년만에 세계대회 우승을 안은 오유진은 이번 패배로 최근 5연패를 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승리를 거둔 김은지 5단. 2022.12.09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유진 9단. 2022.12.09 fineview@newspim.com

김은지는 "초반엔 어려웠다. (오유진 9단이) 중앙 쪽을 찍고 연결했으면 좀 어려웠을 것 같은데 실수를 한 것같다"라고 했다.

이어 "초반에 계속 좀 서두른 것 같다. 그래서 좀 안 좋았는데 나중에 그래도 제가 좀 두터워지면서 상대가 계속 실수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중앙에서 흙이 계속 두텁게 뒀으면 제가 많이 나빴는데 실리를 차지하려고 두다가 나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초반에 괜찮게 두었는데 좌상귀에서 실수를 했다. 다음엔 심기일전, 마음을 추스러 좋은 경기를 보이겠다"라고 답했다.

10일엔 '팀 최정'에선 허서현이 출전한다. 이에대해 김은지는 "제가 어제 허서현 기사에게 (다른 대회에서) 졌다. 저한테 이겼으니까 내일도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3패를 기록중인 '팀 오유진'에선 박소율이 1라운드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