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내년 초 중폭개각 검토…문체부·산업부 등 3~4개 부처 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개 개혁 본격화 속 국정 동력 확보 목적
與 전당대회 앞 원희룡·권영세도 거론
세월호 책임론 이상민 포함될까, 진상규명 후 검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 중폭의 개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태원 참사 이후 교체 요구가 높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가 관건이다.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아 개각을 검토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교육·연금 개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하면서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과 함께 집권 7개월을 넘으면서 장관들에 대한 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12.05 dedanhi@newspim.com

개각 시기는 내년 설 전후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교체 대상은 3~4개 부처 장관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대통령실의 다각도 평가에서 하위권에 속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교체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당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업무 평가와는 무관하게 교체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엇보다 이태원 참사 책임론으로 교체 여론이 높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가 관건이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의 경찰 조사 결과와 정치권의 국정조사 진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켜본 후 책임 유무를 가려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 명확하다.

이 때문에 참사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이 요구한 이 장관의 경질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소재가 어느 정도 밝혀지면 이 장관 거취에 대한 결단을 내릴 예정이다.

그동안 대통령실도 이 장관의 책임론에 대해 원칙적 거부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국회의 국정조사 등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지 않아 이 장관의 교체 시기는 다소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개편도 단행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시기는 개각과 맞물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데 윤 대통령이 전면적인 국정쇄신을 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통령실 개편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교체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데 정책과 정무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