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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h수협은행

기사입력 : 2022년12월22일 09:00

최종수정 : 2022년12월22일 09:01

◇임원(부행장) 선임

▲IT그룹 CIO 윤희춘 ▲리스크관리그룹 CRO 박양수

◇임원(본부장) 선임

▲준법감시인 김문수 ▲투자금융본부 문기성 ▲정보보호본부 이정교

◇부장 승진

▲개인금융부 김태경 ▲경영지원부 이재문 ▲디지털개발부 윤상봉 ▲일산지점 김재방 ▲전남지역금융본부 이태욱

◇팀장·지점장(1급) 승진

▲종합기획부 김강태 ▲개인금융부 권미희 ▲여신관리부 이진환 ▲IT지원부 박상환 ▲심사부 박상민 ▲심사부 신정훈 ▲HR전략부 이재후 ▲HR전략부 이진형 ▲여신기획부 김찬수 ▲WM사업부 이형순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디지털전략부 조석민 ▲디지털개발부 채종로 ▲감사부 오병준 ▲강남기업금융본부 김향숙 ▲강남기업금융본부 임현성 ▲강남기업금융본부 한규봉 ▲동소문동지점 김찬식 ▲상봉역지점 이미숙 ▲노량진수산시장지점 진봉근 ▲연희로금융센터 배석환 ▲주안지점 윤종환 ▲포항지점 한정오 ▲감천항지점 오충석 ▲해운대신도시지점 김경화 ▲일도지점 현승철

◇기업금융본부장·금융본부장(겸직) 전보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임연숙 ▲중부기업금융본부장 이미혜 ▲서울가락금융본부장 윤효심(가락동금융센터장) ▲서울동대문금융본부장 박숙이(동대문금융센터장) ▲서울압구정금융본부장 서제호(압구정금융센터장) ▲서울양재금융본부장 조동호(양재금융센터장) ▲서울테헤란금융본부장 금창윤(테헤란로금융센터장)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허영일(가산디지털금융센터장) ▲서울공덕금융본부장 진상섭(공덕금융센터장) ▲서울연희로금융본부장 송재원(연희로금융센터장) ▲경인금융본부장 신동수(경인지역금융본부장) ▲전남금융본부장 이태욱(전남지역금융본부장) ▲경남금융본부장 김성완(경남지역금융본부장) ▲부산금융본부장 이해균(부산지역금융본부장) ▲서울중앙금융본부장 배용진(서울중앙금융센터장) ▲서울마포금융본부장 김용우(마포금융센터장) ▲강원금융본부장 안명성(강원지역금융본부장) ▲충청금융본부장 윤규원(충청지역금융본부장) ▲전북금융본부장 이정운(전북지역금융본부장) ▲경북금융본부장 김경배(경북지역금융본부장) ▲제주금융본부장 전용찬(제주지역금융본부장)

◇부서장 전보

▲미래혁신추진실 제1실장 김재방 ▲미래혁신추진실 제2실장 이기동 ▲미래혁신추진실 제3실장 이재문 ▲HR전략부장 서영창 ▲본점영업부장 최수광 ▲IT지원부장 김명주 ▲글로벌외환사업부장 이규정 ▲카드사업부장 서문숙 ▲IT개발부장 변재희 ▲경영지원부장 최창용 ▲리스크관리부장 강성우

◇센터·지점장 전보

▲공릉동금융센터장 안태욱 ▲구리금융센터장 마자룡 ▲길동금융센터장 홍기정 ▲뚝섬역지점장 이재후 ▲쌍문동지점장 권영근 ▲오금동금융센터장 김수미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진우 ▲종로5가역지점장 박경철 ▲남동탄지점장 강연향 ▲동탄금융센터장 이충래 ▲서초동금융센터장 조성현 ▲분당금융센터장 한재권 ▲신사역지점장 민원대 ▲역삼동지점장 임덕순 ▲인계동지점장 배경낭 ▲일원역지점장 박준우 ▲판교역지점장 박성한 ▲녹번동지점장 한상훈 ▲봉천동지점장 양제열 ▲영등포금융센터장 김동옥 ▲일산지점장 이민주 ▲중동금융센터장 박수범 ▲홍대역금융센터장 이종권 ▲화곡역지점장 배석환 ▲대전지점장 문정호 ▲나주혁신도시지점장 송명환 ▲반월당금융센터장 한정오 ▲포항지점장 임현성 ▲사하지점장 임병만 ▲영도지점장 박준호 ▲사당역지점장 김미향 ▲인천논현지점장 김동국 ▲금천지점장 박숙영 ▲대림동지점장 정명섭 ▲연희로금융센터 RM지점장 김명준 ▲경남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김완석 ▲부경대금융센터 RM지점장 최기영

◇단장 전보

▲미래혁신추진실 조달구조개선단장 임규창, 최계정, 조광래, 이철수 ▲미래혁신추진실 M&A추진단장 이진형 ▲미래혁신추진실 신사업추진단장 강대우

◇팀장 전보

▲자금부 자금기획팀장 장성호 ▲기업금융부 ESG공공금융추진단TF팀장 이은경 ▲여신관리부 특수관리팀장 김도경 ▲카드사업부 카드기획팀장 곽유리 ▲IT개발부 외환팀장 진정숙 ▲정보보호팀장 배진석 ▲디지털개발부 스마트채널팀장 조석민 ▲법무팀장 최동국 ▲IT지원부 영업점수작업제로반TF팀장 지준호 ▲WM사업부 펀드인프라구축TF팀장 유길영 ▲WM사업부 프라이빗뱅킹(PB)TF팀장 류선영 ▲적합성검증팀장 윤지해 ▲재산신탁팀장 김동현 ▲감사부 디지털감사팀장 이명호 ▲종합기획부 성과관리팀장 김우연 ▲IT지원부 개발지원팀장 문성환 ▲심사부 개인금융심사팀장 김경민 ▲HR전략부 인재개발팀장 문미영 ▲IT개발부 여신심사팀장 박강국 ▲IT개발부 여신계정팀장 정예진 ▲사회공헌팀장 김재우 ▲디지털전략부 플랫폼사업팀장 정경석 ▲감사부 경영감사팀장 차성준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2팀장 윤형호 ▲여의도종합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 김준상 ▲중부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이길주 ▲IT지원부 IT기획팀장 이은성 ▲심사부 투자금융심사팀장 김두현 ▲심사부 수산금융심사팀장 박상민 ▲IT개발부 BRM팀장 김수경 ▲디지털개발부 디지털채널팀장 채종로 ▲감사부 임점감사팀장 신민호 ▲감사부 감사기획팀장 오병준

◇교육(금융연수원)

▲임동훈, 양우주, 송상호, 전양수, 김진용, 김선기, 박병권, 이명규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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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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