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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 작업..."2023년 투쟁계획 수립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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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책 보고에 이어 부문별 논의
26일 개막해 닷새 간 전원회의 이어져
회의 결과로 김정은 신년사 대체할 듯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의 2023년 새해 대내외 정책 노선을 결정할 노동당 전원회의가 29일 나흘째 회의를 열어 결정서 초안 작성에 들어갔다.

3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023년도의 발전방략 책정을 준비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자기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29일에는 부문별 분과 연구 및 협의회들을 열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 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26일 개막부터 사흘간 국방력 강화 등을 비롯한 북한의 대내외 현안에 대해 보고를 한 바 있다.

중앙통신은 "부문별 분과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고조 국면을 안아와야 할 2023년의 투쟁계획을 과학적으로, 전진적으로, 현실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진지한 토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음해 경제 부문의 생산 장성과 정비보강 전략수행, 인민생활 향상, 사회주의 문화건설에서의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부문별로 협의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동당 전원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 중간에 당 정책노선과 관련해 논의, 결정하는 기구다. 

중앙통신은 "전원회의는 계속된다"고 밝혀 30일에도 회의 닷새째 일정이 이어질 것임을 알렸다.

북한은 지난해 말에도 닷새간에 걸쳐 노동당 전원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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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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