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신년사]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 대도약 위한 FESTA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부안 대도약 시대 개막을 위한 지역발전의 축제(FESTA)가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안 FESTA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활력있는 경제·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다"며 "부안형 푸드플랜 정착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농어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31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위기로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찬 새해에는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안군은 지난 한 해 민선7기 4년 동안 다져온 굳건한 성장의 토대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한 부안 대도약 시대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50여년의 세월 속에 노후화된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은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소산업 육성과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풍력 핵심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등 부안군이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큰 미래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부안고려청자휴게소 개장과 한빛권 광역방제센터 유치,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북 최초 반다비(장애인 전용) 체육센터 준공, 격포항 클린 국가어항 선정 등 부안발전을 이끌 대규모 사업들도 착착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가예산 4년 연속 5000억원 및 역대 최고액 돌파와 부안군 예산 7000억원 시대 개막 등 부안군 살림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관심과 믿음으로 부안군정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신 부안군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은 부안 대도약 시대 개막을 위한 지역발전의 축제(FESTA)가 열릴 것입니다. '2023 부안 핵심 FESTA 프로젝트'입니다.

FOOD PLAN(부안형 푸드플랜)과 ECO ENERGY(친환경 수소산업), SAEMANGEUN(새만금·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TOUR1ST(글로벌 관광 1번지), ATTRACTION(민간투자 유치 1조원)이 2023년 부안의 핵심 'FESTA'입니다.

부안 FESTA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활력있는 경제·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며 부안형 푸드플랜 정착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농어업을 실현하겠습니다.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정책과 포용복지를 통해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펼치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도시로 비상하겠습니다.

전 세계 5만여 청소년이 모이는 젊음의 땅 부안을 새만금의 중추적 배후도시로 구축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부안발전의 날개가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힘찬 날갯짓을 통해 '부안발전'이라는 높은 창공을 멋지게 비행하는 것입니다.

2023년에도 부안발전을 위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이어나가겠습니다. 부안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새롭게 맞은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올해의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의 토끼의 해를 맞아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와 함께 인간의 지혜를 모아 우리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염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