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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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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1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 출전...기량 펼쳐
'스피드' 이숙희·'리드' 부문 박희용 우승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펼쳐진 '빙벽의 제전'인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7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권영혜, 김민철 선수 등 총 17여개국 1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스피드 부문 남자 종목은 이란의 모헤센 베스티 라드가, 여자종목은 우리나라의 이숙희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리드 부문 남자부문은 우리나라의 박희용이, 여자부문은 스위스의 페트라 클링거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펼쳐진 '빙벽의 제전'인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청송군]2023.01.15 nulcheon@newspim.com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계기 마련과 함께 특히 경기가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센터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센터 1,2,3층에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이다.

청송군은 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4-D체험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했다.

또 청송군은 대회 기간 중 센터 내에 청송꽃돌과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 기념사진촬영 코너 등을 마련하고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조각전시,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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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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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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