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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与阿联酋举行首脑会谈 签署13项核能军工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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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16日电 正在阿联酋(UAE)进行国事访问的韩国总统尹锡悦当地时间15日在阿布扎比总统府同阿联酋总统谢赫·穆罕默德·本·扎耶德·阿勒纳哈扬举行首脑会谈。两国签署13项核能、军工等领域的合作谅解备忘录(MOU),规模达300亿美元。

图为当地时间14日,韩国总统尹锡悦(左二)抵达阿联酋后,同阿联酋政府官员会面。【图片=总统府提供】

据总统府消息,尹锡悦总统当天在阿布扎比总统府同阿联酋总统谢赫·穆罕默德·本·扎耶德·阿勒纳哈扬举行首脑会谈。这是1980年两国建交以来,第十位访问阿联酋的韩国总统。

两国首脑从上午11时30分(韩国时间下午4时30分)开始进行了1个多小时的会谈,包括扩大会议、见证两国签署MOU和单独会谈,商定将两国关系升格为"特别战略伙伴关系"。

尹锡悦表示,今年我的首次出访选择阿联酋,同默罕默德总统会晤感到十分高兴。1980年两国建交以来,双方首次实现领导人国事访问,彰显发展双边关系的坚定决心。

尹锡悦说,希望通过本次会谈,双方在核能、能源、投资和军工等四大核心领域进行合作的基础上,加强新产业、保健卫生、人文交流等未来合作领域的战略性合作,将成为两国关系升格为"特别战略伙伴关系"的重要起点。

默罕默德对尹锡悦访问阿联酋表示感谢,希望同韩国深化战略合作伙伴关系,并做好了同韩国开展核能、可再生能源、氢能、军工、气候变化、太空、数字转型、尖端基础设施、智能农场、粮食安全、水资源等所有领域合作的准备。

尹锡悦在会谈上诚挚邀请穆罕默德总统访问韩国。穆罕默德回应道,韩国已是我心中的"第二故乡",将在近期访问韩国。

另外,在两国首脑的见证下,双方签署了包括核能、能源、投资、军工、气候变化等领域的13项MOU。三星电子会长李在镕、现代汽车集团会长郑义宣、SK集团会长崔泰源等财界人士陪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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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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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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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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