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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분야별 인사와 신년 대담…성과·발전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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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시청에서 지역원로 및 분야별 인사와 신년 대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첫날 11일 지역원로를 시작으로 18일 복지분야 인사들과 만나 새해 덕담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13일 시청문화강좌실에서 열린 기업분야 주요인사와의 신년대담에 참가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3.01.19

조규일 시장은 각 분야별 성과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건의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지역원로와의 대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역사관 건립 추진에 관심을 가져줄 것과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 형평운동100주년 기념사업, 진주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 우주항공산업단지 등 시정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진주가 가진 역사문화자원이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으며, 참석 인사들은 진주만의 먹거리 개발, 예술단체의 축제장에서 공연기회 확대 등의 의견을 냈다.

체육 분야에서는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건의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사업이 위로가 되었다며, 현황과 함께 애로사항을 시장에게 전달했다.

기업분야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특히 정촌·뿌리산단을 경유하는 통근버스 조속 추진, 실크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농업분야 참석자들은 농업인력 확보 어려움을 호소하며 농기계, 수출농가, 포장재 등 각종 지원을 요청했다.

복지분야 참석 인사들은 24시간 보육 등 진주시만의 복지시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지원을 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위성특화도시 선정,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 등의 성과는 어느 한 분야 만의 노력이 아니라, 시민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덕이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리며, 건의하신 내용은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행복한 부강진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신년대담을 통한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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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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