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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라디오 뮤아, 토끼띠 가수 노래 채널 오픈...이승기, 박재범, 최예나 등

기사입력 : 2023년01월20일 10:03

최종수정 : 2023년01월20일 10:03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음악 라디오 뮤아(Muah)가 계묘년을 맞이해 토끼띠 아티스트 노래 채널을 오픈했다.

2023년은 육십 갑자의 40번째인 '계묘년'으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일명 '검은 토끼의 해'이다. 이에 뮤아는 토끼띠 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99년생 토끼띠의 솔로곡'과 '계묘년 기념, 87년생 아티스트의 솔로곡'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작년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승기는 대표적인 87년생 토끼띠 아티스트이다. 또한 오는 2월 방송되는 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MC를 맡게 된 박재범과 WSG워너비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이보람, 코타도 마찬가지이다.

배우 이승기 [사진=뉴스핌 DB]

99년생 토끼띠 스타로는 국내 음악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이 눈에 띈다. 지난 16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러브 워(Love War)'로 컴백한 최예나를 비롯해 (여자)아이들 우기, 츄, NCT 마크 등이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솔로아티스트(여)'로 뽑힌 최예나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2023.01.20 digibobos@newspim.com

새해를 맞아 개설된 이번 채널에는 '려욱 – 어린왕자', '가인 – 피어나', '서인국 – 웃다 울다' 등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음악들과 '박지훈 – L.O.V.E', '예리 – 스물에게', '미나(구구단) – Peach Paradise' 등 MZ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악을 담아 리스너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뮤아(Muah)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상황, 기분에 따라 간편하게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이다. 매달 다채로운 주제로 채널을 개설해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아 출시 약 3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뮤아(Muah)'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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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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