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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법관 정기인사

기사입력 : 2023년01월27일 16:02

최종수정 : 2023년01월27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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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고등법원장>

▲윤 준 서울고등법원장

▲정형식 대전고등법원장

▲정용달 대구고등법원장

▲김흥준 부산고등법원장

▲배기열 광주고등법원장

▲이상주 수원고등법원장

<지방법원장>

▲박영재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중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안병욱 서울회생법원장

▲황정수 서울남부지방법원장

▲박형순 서울북부지방법원장

▲임성철 의정부지방법원장

▲부상준 춘천지방법원장

▲임병렬 청주지방법원장

▲한재봉 대구지방법원장

▲박형준 부산지방법원장

▲서경희 울산지방법원장

▲이용균 창원지방법원장

▲박병태 광주지방법원장

▲김수일 제주지방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형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종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성지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인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경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한창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형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원로법관>

▲김광태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지방법원 부장판사>

▲김귀옥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전상훈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황영수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용철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한성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형훈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가정법원장>

▲최호식 서울가정법원장

▲김형태 대구가정법원장

▲박치봉 부산가정법원장

▲안동범 광주가정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성수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배형원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선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태종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신동헌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관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임상기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박형남 사법정책연구원장(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건배 수원회생법원장(수원지방법원장 )

▲박형준 부산회생법원장(부산지방법원장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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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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