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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 457명 전보...수사구조개혁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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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대변인, 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보임
경찰 고위직 인사 사실상 마무리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경찰청이 2일 총경 457명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이끌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은 폐지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더는 관련 업무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은애 수사구조개혁팀장은 경찰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대변인을 맡았던 서울경찰청 소속 김동욱 총경은 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보임한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은 김문영 서울 종암서장이 맡게 된다.

이번 총경 전보인사로 경찰 고위직 인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사진=뉴스핌 DB]

<총경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동욱 ▲감사담당관 이영철 ▲감찰담당관 허명구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남제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안용식 ▲정책지원담당관 김영호 ▲정책관리팀장 손창현 ▲교육정책담당관 어윤빈 ▲복지정책담당관 이미경 ▲인재정책TF팀장 박정훈 ▲치안상황관리담당관 송유철 ▲치안상황관리관실 상황팀장 김대진 ▲치안상황관리관실 상황팀장 빈중석 ▲치안상황관리관실 상황팀장 배영찬 ▲치안상황관리관실 상황팀장 윤승구 ▲미래치안정책과장 강상길 ▲장비운영과장 정한규 ▲과학기술개발과장 조현진 ▲범죄예방정책과장 박상진 ▲자치경찰과장 전창훈 ▲자치경찰과 자치경찰기획담당 이동규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준성 ▲교통기획과장 이서영 ▲교통안전과장 김창영 ▲교통운영과장 이용관 ▲경비과장 신종묵 ▲대테러위기관리과장 류재혁 ▲경호과장 박규남 ▲항공과장 이선래 ▲정보관리과장 김용웅 ▲국제협력과장 박정원 ▲수사인권담당관 나영민 ▲수사기획조정담당관 고석길 ▲수사기획조정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담당 김상순 ▲차세대킥스추진팀장 양동혁 ▲과학수사담당관 이상국 ▲범죄분석담당관 김선권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임경우 ▲강력범죄수사과장 이정철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백승언 ▲사이버수사기획과장 이종서 ▲디지털포렌식센터장 함영욱 ▲안보수사지휘과장 김근만 ▲안보범죄분석과장 장성원 ▲안보수사과장 임욱성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문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주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신기선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삼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동곤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신성훈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주환 ▲경무기획과장 강순보 ▲경무기획과 조직법무계장 김영수 ▲인사교육과장 권혁준 ▲정보화장비과장 신성철 ▲경무기획과 국무총리비서실 신의철 ▲경무기획과자치경찰지원과장 이용욱 ▲경비과장 주진우 ▲테러대응과장 곽창용 ▲정보분석과장 이관형 ▲정보상황과장 유재용 ▲외사과장 박규석 ▲수사심사담당관실 수사심의계장 박창환 ▲수사과장 김경규 ▲형사과장 강상문 ▲사이버수사과장 한원횡 ▲과학수사과장 고영재 ▲수사과 강태영 ▲마약범죄수사대장 안동현 ▲안보수사지원과장 연명흠 ▲안보수사과장 이연재 ▲여성청소년과장 임만석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장 강용준 ▲지하철경찰대장 배용석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조재광 ▲제3기동대장 이광진 ▲제4기동대장 최영기 ▲제5기동대장 김평일 ▲제7기동대장 장진영 ▲국회경비대장 이임걸 ▲22경찰경호대장 황세영 ▲경찰특공대장 임태현 ▲중부서장 최은정 ▲남대문서장 임동균 ▲서대문서장 우지완 ▲혜화서장 박종섭 ▲동대문서장 장영철 ▲마포서장 임성순 ▲동작서장 조우종▲광진서장 박창지 ▲서부서장 김성준 ▲금천서장 최진태 ▲중랑서장 김기종 ▲강남서장 박대식 ▲강동서장 여개명 ▲종암서장 정환수 ▲양천서장 오창배 ▲방배서장 박희동 ▲은평서장 강찬구 ▲도봉서장 황영선 ▲수서서장 백남익

◇부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봉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문봉균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석봉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영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오태욱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형철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한창석 ▲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공공안녕정보과장 탁차돌 ▲외사과장 이상경 ▲수사심사담당관 정성학 ▲수사심사담당관실 수사심의계장 홍승우 ▲수사과장 김현진 ▲형사과장 박준경 ▲사이버수사과장 양영석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태우 ▲안보수사과장 박도영 ▲생활안전과장 김학진 ▲여성청소년과장 엄정운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서호갑 ▲동래서장 소진기 ▲부산진서장 도원칠 ▲서부서장 박용문 ▲남부서장 박광주 ▲연제서장 김병수 ▲강서서장 옥영미 ▲북부서장 정규열 ▲기장서장 김종규 ▲경무기획과(대기) 권창만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함경철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동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용석 ▲경비과장 김기대 ▲사이버수사과장 최준영 ▲광역수사대장 장호식 ▲안보수사과장 이성철 ▲생활안전과장 최미섭 ▲여성청소년과장 김현수 ▲교통과장 김진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만우 ▲중부서장 정근호 ▲수성서장 김영수 ▲달서서장 이상배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이명원(대기)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 노경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경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조아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상구 ▲경무기획과장 최대근 ▲경비과장 이영찬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종철 ▲외사과장 이종무 ▲수사심사담당관 서상혁 ▲수사과장 남규희 ▲형사과장 오승진 ▲사이버수사과장 이상길 ▲안보수사과장 이종규 ▲생활안전과장 김난영 ▲교통과장 이정수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종두 ▲중부서장 윤주철 ▲미추홀서장 강헌수 ▲논현서장 김경환 ▲삼산서장 김봉운 ▲경무기획과(대기) 이상훈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백형석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종열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홍훈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주현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장명본 ▲수사과장 김범상 ▲형사과장 국승인 ▲안보수사과장 양우천 ▲생활안전과장 김대원 ▲여성청소년과장 김남희 ▲동부서장 조영일 ▲서부서장 문병훈 ▲남부서장 문병조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홍균

◇대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임정빈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진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수빈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인호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효수 ▲수사심사담당관 이상엽 ▲수사과장 김항년 ▲형사과장 한동희 ▲사이버수사과장 노세호 ▲과학수사과장 윤동환 ▲안보수사과장 송재준 ▲생활안전과장 조성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성백 ▲교통과장 이화섭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노광식 ▲대덕서장 송인성 ▲유성서장 이원준

◇울산경찰청
▲홍보담당관 오경용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병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지성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손영혁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안현동 ▲수사과장 권유현 ▲형사과장 전오성 ▲안보수사과장 박승훈 ▲여성청소년과장 진상도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오용석 ▲남부서장 양순봉 ▲북부서장 원용덕

◇세종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지용 ▲공공안전과장 육종명 ▲수사과장 백기동

◇경기남부경찰청
▷총경 ▲홍보담당 위동섭 ▲청문감사인권담당 이지춘 ▲ 112치안종합상황실 조은순 ▲ 112치안종합상황실 곽동주 ▲ 112치안종합상황실 박상년 ▲ 112치안종합상황실 이승용 ▲ 경무기획 조남형 ▲ 정보화장비과 이태욱 ▲ 정보화장비 김원식 ▲ 외사 라혜자 ▲ 수사심사담당관 양수진 ▲ 수사심사담당관 조광현 ▲ 수사 송병선 ▲ 형사 최종혁 ▲ 사이버수사 유제열 ▲ 과학수사 박종환 ▲ 반부패·경제범죄수사 반진석 ▲ 강력범죄수사 정재남 ▲ 생활안전 김동락 ▲ 여성청소년 박영대 ▲ 교통 박영수 ▲ 자치경찰위원회 장한주 ▲ 기동 박정웅 ▲ 수원서부서 정성일 ▲ 군포서 이용석 ▲ 성남수원서 정성엽 ▲ 성남중원서 김완기 ▲ 부천오정서 서태규 ▲ 안산상록서 이민수 ▲ 평택서 김진태 ▲ 용인동부서 김경진 ▲ 용인서부서 이종길 ▲ 과천서 주승은 ▲ 의왕서 홍명곤 ▲ 하남서 배석환 ▲ 이천서 유충열 ▲ 안성서 이상훈 ▲ 여주서 남우철 ▲ 양평서 윤광현 ▲경무기획과(대기) 곽경호 ▲경무기획과(대기) 강도희 ▲경무기획과(대기) 최규호
▲경무기획과(대기) 김정훈

◇경기북부경찰청
▷총경 ▲홍보담당 성준호 ▲청문감사인권담당 김형기 ▲112치안종합상황 정명진 ▲112치안종합상황실 박동성 ▲112치안종합상황실 최대중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김진수 ▲경비 최찬호 ▲수사심사담당 박제혁 ▲수사 김민호 ▲안보수사 민경훈 ▲생활안전 조원효 ▲여성청소년 주명희 ▲의정부서 박상경 ▲고양서 양우철 ▲남양주북부서 정광복 ▲양주서 서정순 ▲동두천서 유철 ▲구리서 목현태 ▲가평서 양승현 ▲연천서 권미예

◆강원경찰청
▲홍보담당 류경숙 ▲청문감사인권담당 임은선 ▲112치안종합상황실 박재삼 ▲112치안종합상황실 우상진 ▲112치안종합상황실 최규일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윤태영 ▲경비 이경민 ▲공공안녕정보외사 곽병일 ▲수사 김진환 ▲형사 김성운 ▲안보수사 박은식 ▲생활안전 최숙희 ▲여성청소년 이윤 ▲교통 김성구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심명섭 ▲춘천서 박범정 ▲원주서 김택수 ▲영월서 정대이 ▲정선서 정연원 ▲평창서 김충우 ▲고성서 이은실 ▲인제서 최희운 ▲철원서 박시홍 ▲화천서 허행일 ▲양구서 오세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홍원표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진홍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백순근

◆충북경찰청
▷총경 ▲홍보담당 나인철 ▲청문감사인권담당 양영우 ▲112치안종합상황실 정방원 ▲112치안종합상황실 김상희 ▲112치안종합상황실 이병우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김성식 ▲경비 이만형 ▲공공안녕정보외사 김기영 ▲형사 김경열 ▲안보수사 이규하 ▲교통 오지형 ▲자치경찰위원회 김용태 ▲청주청원서 백석현 ▲영동서 이규환 ▲보은서 김용원 ▲음성서 이대형 ▲진천서 홍석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안효풍

◇충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준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송승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길우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맹병렬 ▲경비과장 김운상 ▲수사심사담당관 최철균 ▲사이버수사과장 김병록 ▲과학수사과장 심헌규 ▲안보수사과장 유동하 ▲생활안전과장 정활채 ▲여성청소년과장 김종범 ▲교통과장 조대현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한상오 ▲천안동남서장 김보상 ▲아산서장 이영도 ▲당진서장 최성영 ▲예산서장 신광수 ▲부여서장 김경호 ▲서천서장 구슬환 ▲금산서장 성강제 ▲청양서장 김상율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권현오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훈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한도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현익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종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승준 ▲경비과장 박종호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고영완 ▲수사과장 홍장득 ▲형사과장 이후신 ▲사이버수사과장 권현주 ▲안보수사과장 남기재 ▲생활안전과장 양회선 ▲여성청소년과장 김태영 ▲교통과장 유윤상 ▲익산서장 김종신 ▲김제서장 김영록 ▲완주서장 이인영 ▲고창서장 이석현 ▲부안서장 박성수 ▲순창서장 권미자 ▲장수서장 정덕교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권춘석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규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양정환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인병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지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현준 ▲신안경찰서 준비팀장 이병진 ▲경비과장 김종재 ▲형사과장 박웅 ▲생활안전과장 박미영 ▲여성청소년과장 양수근 ▲교통과장 배상진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호 ▲여수서장 최홍범 ▲무안서장 김정완 ▲함평서장 윤창기 ▲강진서장 권석진 ▲담양서장 박송희 ▲곡성서장 주현식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정성록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민문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경덕 ▲경무기획과장 양시창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오완석 ▲수사심사담당관 정현욱 ▲수사과장 변인수 ▲형사과장 김기범 ▲사이버수사과장 정홍선 ▲과학수사과장 정세윤 ▲생활안전과장 김태경 ▲교통과장 문용호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김유식 ▲경주서장 김시동 ▲구미서장 장종근 ▲안동서장 이동승 ▲김천서장 최병부 ▲영주서장 안문기 ▲영천서장 이창록 ▲상주서장 정광수 ▲칠곡서장 이승목 ▲의성서장 장근호 ▲울진서장 강명원 ▲봉화서장 유기석 ▲청송서장 김태현 ▲영양서장 최문태 ▲군위서장 이성균 ▲경무기획과(대기) 김우락 ▲경무기획과(대기) 윤종진

◇경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진훈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하지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황철환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성철 ▲경비과장 박동석 ▲외사과장 이병태 ▲수사과장 심태환 ▲광역수사대장 권창현 ▲생활안전과장 이일상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기중 ▲마산중부서장 서상태 ▲김해서부서장 김균 ▲통영서장 김명상 ▲밀양서장 김병주 ▲거창서장 임영인 ▲고성서장 박상욱 ▲하동서장 하재철 ▲함양서장 김현환 ▲산청서장 송진섭 ▲의령서장 신경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병기

◇제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태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조규형 ▲정보화장비과장 김영옥 ▲공공안녕정보과장 김정규 ▲수사과장 김기동 ▲안보수사과장 오창한 ▲생활안전과장 김준식 ▲경비교통과장 백현석 ▲서귀포서장 오충익

◇경찰대
▲교무과장 김종관 ▲교무과 경찰교육계장 김상형 ▲기획협력과장 박경정 ▲경찰학과장 박진식 ▲학생과장 오동근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현중 ▲교무과 교육행정센터장 이은애 ▲학생과장 이원일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민경욱 ▲교무과장 김민섭 ▲교무과 교무기획계장 변재철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최준영 ▲교무과장 김선영 ▲교무과 교무계장 황정인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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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2억·유승은 1억 받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이 지급된다. 협회는 10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올림픽 메달 성과에 따라 사전에 공지된 기준대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상겸이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09 zangpabo@newspim.com 김상겸은 8일 오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열었다. 이어 유승은이 10일 오전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이들의 메달은 단순한 입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올림픽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달이자,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이다. 협회의 포상금 기준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당시에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동일하게 적용됐다. 협회의 포상은 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6위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림픽 기준으로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이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이 10일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0 zangpabo@newspim.com 실제로 협회는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 이 같은 지원의 배경에는 롯데그룹이 있다. 2014년부터 회장사를 맡아온 롯데는 설상 종목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은 서신에서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일정이 마무리된 뒤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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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반환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업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급 된 코인을 둘러싼 일부 고객과의 반환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조속한 반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2.05 mironj19@newspim.com 이번 사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대상 고객 249명에서 2000원이 아닌 2000 비트코인을 지급하면서 발생했다. 총 62만개, 당시 거래금액 9800만원 기준 61조원 규모다. 빗썸은 20분만에 오지급을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지만 125개(약 129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은 이미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9.7%에 해당하는 61만8000여개는 회수된 상태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빗썸이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의 코인이 '거래'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신뢰도를 흔드는 사건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지급에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시세 변동에 따른 피해와는 별개로, 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고 현금화한 고객들에게는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오지급과는 별개로 이벤트는 1인당 2000원이라는 당첨금이 정확하게 고시됐다"며 "따라서 비트코인을 받은 부분은 분명히 부당이익 반환 대상이라며 당연히 법적 분쟁(민사)으로 가면 받아낼 수 있다.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기준 자체 보유 175개와 고객 위탁 4만2619개 등 총 4만2794개에 불과하다. 14배가 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8만개에 달하는 '유령' 비트코인이 지급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거래시 실제로 코인이 블록체인상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숫자만 바뀌는 이른바 '장부거래'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이는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한 구조로 장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문제는 빗썸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지급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원장 역시 "어떻게 오지급이 가능했는지, 그렇게 지급된 코인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임에도 어떻게 거래가 될 수 있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이벤트 담당 직원의 실수라는 입장이다. 또한 대다수 오지급 비트코인이 회수된 점과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 대한 충분한 보상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현금화된 것으로 알려진 30억원에 대해서도 고객 등과 회수를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입법을 준비중이지만,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만으로도 과태료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가능하다. 오지급으로 인한 파장이 빗썸의 가상자산거래소 운영 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고객 자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내부통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 인허가권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조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일단 장부거래 등의 정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디지털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허가권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있는 사안이 확인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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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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