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자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리아 북서부의 알레포시 인근의 반군 장악 소도시 앗자즈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숨진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4시 17분(한국시간 10시 17분),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에 이웃국 시리아에서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02.06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2월06일 14:38
최종수정 : 2023년02월06일 14:38
[앗자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리아 북서부의 알레포시 인근의 반군 장악 소도시 앗자즈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숨진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4시 17분(한국시간 10시 17분),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에 이웃국 시리아에서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02.06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