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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작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5%↑..."올해 퀀텀점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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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대표이사 정갑용)가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43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5.7%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 20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8.6%가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역대 최대 연간 매출액이다.

코윈테크는 2021년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궤도에 진입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국내 2차전지 산업의 호조와 함께 2차전지 소재, 장비, 엔지니어링 분야 매출이 대폭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지난해 7월 공시를 통해 얼티엄 셀즈(ULTIUM CELLS)와 80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22년 말 수주 잔고를 2500억원대까지 늘릴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도 매출 두 배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2분기부터 종속회사 탑머티리얼의 전극 공장이 가동되어 2차전지 소재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현재 다수의 배터리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2차전지 소재∙장비 토탈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올해는 매출과 수익 모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윈테크는 지난 1월에 취득한 신규 공장을 통해 올해는 생산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2차전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위한 경쟁력 있는 자동화 장비 제품과 2차전지 노칭(Notching) 공정 장비 제품을 통해 2차전지 종합 장비 사업부문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로고=코윈테크]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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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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