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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대면 입학식, "반가워, 23학번 동기들아"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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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단과대학 대표 14인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만에 열린 대면 입학식이다. 2023.02.21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초 전면 대면 입학식이 진행됐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동국대학교 '23학번' 새내기들은 들뜬 모습으로 입학식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14개 단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만에 열린 대면 입학식이다. 2023.02.21 anob24@newspim.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이사장 성우 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  2023.02.21 anob24@newspim.com

이사장 성우 스님은 "동국대학교는 동방에서 가장인 대학교"라며 "'약자에게 내일은 미지이고 불가능이지만 용기 있는 사람에게는 기회'라고 말한 빅토르위고처럼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국대에서는 학문보다 더 큰 양심을 배운다"며 "양심을 알고 용서와 자비, 배려를 베푸는 사람이 가장 귀한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 속 별인 양심을 마주할 때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단과대학 대표 14인이 선서를 하고 있다.2023.02.21 anob24@newspim.com

더불어 동국대학교 단과대학 대표 14인을 선두로 세워 전체 신입생들은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동국인이 될 것을 약속하는 선서식을 거행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핸드펜 연주자이자 음악가인 김권하씨의 축하무대가 진행되고 있다.2023.02.21 anob24@newspim.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2023.02.21 anob24@newspim.com

특히 이번 입학식에는 인기 TV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정각원장 진명 스님이 동국대의 건학이념인 불교 정신 관련 퀴즈쇼를 마련해 신입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반야심경과 무경계를 랩으로 선보인 가수 겸 핸드펜 연주가 김권하씨의 축하공연에 새내기들은 박수를 치며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축하무대를 즐기고 있다.2023.02.21 anob24@newspim.com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과 함께 고교 시절을 보낸 23학번 새내기들은 대면 행사보다 온라인 행사에 익숙해졌다.

신입생들은 오랜만에 맞이한 대면 행사에 어색함을 느꼈지만,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했던 과거와 달리 엠티나 축제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내비치기도 했다.

더 이상은 모니터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아닌, 현실에서 함께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anob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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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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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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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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