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기준 9만9900원부터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위메프는 싱가포르·호찌민·도쿄·로스앤젤레스 등 에어프레미아 전 노선 항공권을 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메프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특가 판매.[사진=위메프] |
편도 기준(이코노미석∙성인) ▲싱가포르 9만9900원 ▲도쿄 17만4600원 ▲호찌민 16만2000원 ▲로스앤젤레스 39만6000원부터다.
5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으로 유류할증료, 공항세, 위탁수하물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더 넓은 좌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도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W여행레저'에서 가능하며, 23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