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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영기업 순위, 징둥·알리바바·화웨이·텐센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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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징둥(京東)닷컴,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 비궈이위안(碧桂園) 등이 매출액 기준 중국의 민영기업 1위에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런쩌핑(任澤平) 중국민영경제연구회 부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27일 중국 SNS 위챗 공중계정을 통해 '중국 민영기업 발전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민영기업 수는 전체 기업 수의 98%에 해당하며, 이 비율은 2012년 96%에서 2%P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동안 국유기업은 3.36%에서 1.17%로, 외자기업은 2.54%에서 0.41%로 각각 낮아졌다.

또한 민영기업은 국가 세수의 50% 이상을 부담하며, 중국 GDP의 60% 이상, 국가 기술혁신 성과의 70% 이상, 취업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2021년 매출액 기준으로 민영기업 1위는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영위하는 징둥닷컴(9516억위안, 한화 약 179조원)이었다. 2위는 알리바바로 매출액 8530억위안이다. 전체 거래규모(GMV) 기준으로는 알리바바가 징둥닷컴을 압도하지만, 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달리 징둥닷컴은 대부분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만큼, 매출액으로는 알리바바를 앞선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징둥닷컴. 2022.08.24 chk@newspim.com

3위는 화웨이로 6307억위안의 매출액을, 4위 텐센트는 5601억위안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건설업체인 비구이위안(碧桂園)이 5230억위안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자제품 업체인 레노버(롄샹, 聯想)이 4898억위안으로 6위를 차지했다. 중국 쇼트클립 1위업체인 더우인(抖音)을 운영하는 쯔제탸오둥(字節跳動)이 4391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7위에 올랐다.

유색금속 기업인 웨이차오(魏橋)창업그룹이 4111억위안으로 8위에 올랐고, 지리(吉利)자동차가 3603억위안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에는 3520억위안을 기록한 금속기업 칭산(青山)홀딩스가 차지했다.

이 밖에 가전업체인 메이디(美的)가 3433억위안으로 12위에,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小米)가 3286억위안으로 13위에 랭크됐다.

민영 보험업체인 캉타이(康泰)보험이 2619억위안으로 14위를 기록했고, 가전업체인 TCL이 2523억위안으로 17위에 올랐다.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比亞迪)가 2161억위안으로 20위, 화물운송업체인 순펑(順豐)이 2071억위안으로 21위에 랭크됐다.

R&D 투자비용 순위로는 화웨이가 1425억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알리바바(554억위안), 텐센트(518억위안)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런쩌핑 연구팀이 발표한 중국 민영기업 20위권 명단[사진=위챗 공중계정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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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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