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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채용박람회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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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오는 3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오프라인 현장에 참가해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용 둔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콘진원과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는 채용박람회다. 특히 오늘(2일)부터 내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는 100여개 이상의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 조현래 원장이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응원하고, 산업별 채용관, 고용서비스 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격려했다. [사진=콘진원] 2023.03.02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콘텐츠 스타트업의 홍보 및 채용 지원을 목적으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홍보관(콘진원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은 ▲플루언트 ▲라젠 ▲소울엑스 ▲기어이 ▲이너버즈 ▲알리몰리스튜디오 ▲라이브케이 ▲알레시오 ▲이오콘텐츠그룹 ▲힐링사운드 ▲더플랜지 ▲바이오 에이아이 ▲베코엔터테인먼트 ▲엠와이알오 ▲플룸디 등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5개 사와 ▲산호오션테크 등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개 사를 포함해 총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 기간 중 콘진원은 기업별 콘텐츠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통한 콘텐츠 홍보와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일방적인 직무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구직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업 관계자가 직접 회사와 채용직무를 설명하는 현장 채용 설명회 ▲입사 선배와 함께하는 1대 1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채용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응원하고, 산업별 채용관, 고용서비스 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격려했다.

콘진원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역삼에 새롭게 개소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신기술융합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사무공간과 제작 지원 시설, 비즈니스 공간 제공부터 기업진단을 통한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서울 중구 광화문에 위치한 CKL기업지원센터에서도 콘텐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창작자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K-콘텐츠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기술·콘텐츠분야 채용 직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중 채용 플랫폼 원티드의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채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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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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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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