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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국민대와 그린∙탄소감축 주제 디자인 프로젝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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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ESG 디자인 개발 산학협동 MOU 체결
산학협동 결과물 10월 서울 DDP 전시회서 공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학교가 '친환경 디자인'을 주제로 산학협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오는 2050년 넷제로(Net Zero)로 나아가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지향하는 다양한 그린(Green) 청사진을 대중에게 친숙하고 쉽게 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SK이노베이션은 국민대와 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그린 ESG 디자인 개발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임홍재 국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SK이노베이션의 파이낸셜 스토리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을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표현하는 캐릭터, 글씨체, 조형물, 친환경 상품(굿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임홍재 국민대 총장(오른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그린 ESG 디자인 개발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도시유전,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ARC), 미래형 전기차(EV) 배터리 등의 그린 신사업도 디자인 소재가 된다. 국민대 디자인계열 교수진 및 학생들은 이를 조형물로 만들어 미래 넷제로 시대의 모습을 먼저 엿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폐배터리 재활용(BMR),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전(SMR), 차량용 경량화소재 UD Tape,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처럼 현재 진행 중인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사업과 제품에 대해서도 친환경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만드는데 머리를 맞댄다.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는 산학협력으로 탄생하는 디자인을 '공유인프라'화해 친환경을 다루는 사업, 사회공헌 등에서의 소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올 10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민대 주관의 '행복그린 전시회'(가칭)를 개최해 산학협력 결과물을 소개하고, 친환경과 탄소감축 노력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시회 이후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산학협력 결과물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국민대와의 산학협동은 ESG와 탄소감축에 공감하는 신진 학생작가들이 친환경, 탄소감축, 그린을 실용적, 예술적으로 자유롭게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감축을 위한 SK이노베이션 ESG 경영의 진정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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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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