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19일 시흥시 시청 화단에 봄 햇살이 따사로이 내려앉은 팝콘처럼 하얗게 매달려있는 운용매의 고결한 꽃잎과 그윽한 향기가 시민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운용매의 분홍색 물격이 시청을 물들여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3.03.19 1141world@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3월19일 10:07
최종수정 : 2023년03월19일 10:08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19일 시흥시 시청 화단에 봄 햇살이 따사로이 내려앉은 팝콘처럼 하얗게 매달려있는 운용매의 고결한 꽃잎과 그윽한 향기가 시민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운용매의 분홍색 물격이 시청을 물들여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3.03.19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