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 제사에 범현대가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2023.03.2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20일 21:15
최종수정 : 2023년03월20일 21:1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 제사에 범현대가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2023.03.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