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31일 ETF 5종을 8월 4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 AI데이터센터·피지컬AI·반도체·S&P500 등 테마를 담았다.
- 국내 ETF 종목수는 상장일 기준 1160종으로 늘어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DB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오는 8월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규 상장 상품은 ▲마이티 AI데이터센터밸류체인 ▲WON 피지컬AI TOP2플러스액티브 ▲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HANARO 미국S&P500액티브다. 상장일 기준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총 1160종으로 늘어난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AI데이터센터밸류체인'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설계·건축, AI 반도체·스토리지, 네트워크, 에너지·발전, 전력 인프라·냉각공조시스템, 운영, 서비스 등 7개 세부 가치사슬에 해당하는 종목을 편입한다.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AI데이터센터밸류체인지수'다. 산업 연관성과 시가총액 등을 반영해 종목을 선정하며 종목당 편입 비중 상한은 10%다. 예정 신탁원본액은 80억원, 총보수는 연 0.365%다.

우리자산운용의 'WON 피지컬AI TOP2플러스액티브'는 피지컬 AI를 구성하는 두뇌와 신체 분야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로봇, 핵심 부품, 지능형 기술, 에너지 관련 종목에도 나머지 비중을 배분한다.
비교지수는 'FnGuide 피지컬AI TOP2플러스 지수'다. 지수는 두뇌와 신체 분야 대표 종목에 각각 23%의 비중을 부여하고 나머지 종목에는 분야별로 총 13.5%씩 배분한다. 예정 신탁원본액은 80억원, 총보수는 연 0.49%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SK하이닉스샌디스크채권혼합50'은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주식, 국채에 함께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주식과 채권 비중을 매일 50대 50으로 조정하며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비중은 각각 25%다.
기초지수는 'Akros SK하이닉스 샌디스크 채권혼합50 지수'다. 채권 부문에는 5년 이하 국채선물 관련 종목을 편입한다. 예정 신탁원본액은 500억원, 총보수는 연 0.25%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은 중앙처리장치(CPU)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상장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Indxx US CPU Semiconductor TOP 10 Index'다. CPU와 AI 실리콘·에이전틱 AI 모델, 반도체 제조·패키징, 설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키워드 유사도와 시가총액을 반영해 종목과 비중을 결정한다. 예정 신탁원본액은 700억원, 총보수는 연 0.55%다.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미국S&P500액티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예정 신탁원본액은 80억원, 총보수는 연 0.5%다.
5개 상품의 1좌당 예정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은 상장 전일 최종 확정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