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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권오갑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본점 소재지 성남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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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주총서 이사 선임·본점 소재지 변경 의결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HD현대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권오갑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가 만료된 권 회장은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부회장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사진= HD현대]

HD현대는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GRC가 있는 경기도 성남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권오갑 회장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그룹 명칭과 CI를 변경했고 새로운 보금자리인 판교 GRC도 문을 열었다"며 "GRC를 중심으로 스마트한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만들고 미래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양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한편 미래기술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AI센터를 신설하고 소형모듈원자로·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의 건 ▲본점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개 안건이 가결됐다.

HD현대는 이번 주총에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주당 3700원의 결산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연간 주당 배당금은 총 4600원이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배당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고민해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60조8497억원과 영업이익 3조387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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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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