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8일 오후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독도' 왜곡 초등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3.03.2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28일 17:15
최종수정 : 2023년03월28일 17:3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8일 오후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독도' 왜곡 초등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3.03.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