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유튜브·OTT로 방영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DB손해보험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자료=DB손해보험] |
신규 TV광고는 녹록지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의 보험료를 아껴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며 '자동차보험은 DB다이렉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하는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요즘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청각적 잔상 효과에 집중했다. 또 DB손보 모델 윤아를 시작으로 촬영 스태프, 직장인과 전기차 운전자, 배달 라이더, 초보운전자까지 다양한 고객 역할을 맡은 모델들이 운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손댄스를 개성 넘치는 몸놀림으로 표현했다.
DB손보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지난 21일부터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광고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한 모델들의 흥겨운 미공개 영상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rightjen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