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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한일 경제계 행사 5건 잇따라 개최…"경제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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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경제계 간 교류가 본격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중 한일 주요 경제단체들이 협력하는 채널을 통해 약  400개 기업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5차례 마련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3.03.30 victory@newspim.com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참석한 한일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한일 관계개선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들이 더 희망을 갖고 역동적으로 사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국 기업들이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때이다.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규제도 풀고 선제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상회담 일주일 뒤인 23일 일본의 3개 품목 수출규제 해제와 우리나라의 WTO 제소 철회에 이어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향도 제시되면서, 한일 간 본격적인 경제협력에 대해 경제계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그동안 양국 기업 간 대형 프로젝트 추진이 여의치 않았으나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투자 협력, 제3국 공동진출 등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이 본격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한일 신산업무역협회 일본 측 의장인 아소 유타카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은 "한일 관계 정상화의 가시적 상황을 환영하며 어려운 국제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 경제인들이 함께 협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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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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