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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좌진협의회 "진보당 강성희, 국방위 배치 안돼…안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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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뿌리는 위헌 정당인 통합진보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가 진보당 강성희(전북 전주시을) 의원의 국방위 배치에 반대 성명서를 냈다. 현재 강 의원은 정원이 부족한 국방위에 배치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박기녕 국보협 대변인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진보당의 뿌리는 '위헌 정당'인 통합진보당"이라며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국방위에 배치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등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4.10 pangbin@newspim.com

이어 "통진당 이석기 의원은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내란 혐의로 구속됐고 2014년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의 해산을 결정했다"며 "이 위헌 정당 결정은 통진당이 반국가단체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주 간첩단'에 이어 발생한 '제주 간첩단' 사건에서는 총책이 통진당 출신의 진보당 당원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 연루 의혹, 국회 보좌진 간첩 의혹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이미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 국회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국방위는 안보의 최전선에 있다. 군사기밀을 포함한 수많은 정보가 오고 가는 곳"이라며 "이런 곳에 간첩을 당원으로 둔 정당의 의원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 의원의 국방위 배치를 통해 국회 스스로가 국가 안보에 구멍을 내고 있다는 우려를 국민께 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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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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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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