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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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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청소년 성장 지원 및 복지 증진으로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본격 조성한다.

시는 '2023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이번 계획은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청소년 복지지원 강화 ▲상황·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변화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29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부산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가 주축이 되어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복지시설 등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위기 유형별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는 4개의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시-교육청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지원시설인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기능보강(화재취약시설 공사 등)으로 이용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정책자문 기구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운영규칙을 제정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에게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위기청소년의 1:1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동반자를 증원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특별지원을 확대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지원, 건강지원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 수당도 인상했다. 폭력없는 학교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기간을 2년 더 연장하고, 시범학교도 5개교로 확대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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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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