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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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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70여종 전시·체험

[진도=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길이 2km, 폭 30-40m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바닷길 체험과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진도군] 2023.04.19 dw2347@newspim.com

축제 주제는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이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10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걸맞게 3일동안 열리는 축제장에선 70여종의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행사가 열린다.

20일 개막식은 호랑이 놀이와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오후 3시 미스트롯 진에 선정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와 브레이킹 그룹인 진조크루 공연이 펼쳐진다.

진도 씻김굿, 진도아리랑, 남도잡가, 해상 선박·진도북놀이 퍼레이드, 남도들노래, 조도닻배노래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진도 특산물 시식 체험을 비롯 진도 차 시음·체험, 남도품바명인전, 글로벌 음악여행·씨름·림보대회, 컬러플 진도, 응답하라 '모세의 기적' 플래쉬몹, EDM 나이트 쇼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진도울금을 비롯 구기자, 미역, 톳, 다시마, 검정쌀 등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열린다.

군은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뽕할머니 동상에서 200여m 해안도로를 따라 '기적의 바닷길 미디어 아트'도 함께 선보인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의 열림 시각은 20일 오후 5시 40분, 21일 오후 6시 10분, 22일 오후 6시 50분에 바닷길이 열릴 것으로 관측됐다.

김희수 군수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등이 함께 어우러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을 방문하면 즐겁고 행복한 추억여행이 되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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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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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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