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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비건 클렌저 누적 판매량 150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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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 본느가 자체 브랜드 '포레스트힐'의 대표 제품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의 판매량이 누적 기준 15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 밸런스 비건 클랜져는 본느가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 100% 식물 기반 클렌저로, 지난 2019년 7월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1천 개씩 판매됐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를 저격한 점을 판매량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비건인증원 공식 인증 제품인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는 '그린 포레바이옴'이 10,000ppm 이상 함유되어 있다. 그린 포레바이옴은 100% 제주산 식물원료(삼백초, 어성초, 알로에베라)를 100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담아낸 포레스트힐의 자체 개발 독점원료다.

포레스트힐 대표 제품 '그린 밸런스 비건 클렌져' [사진=본느]

이 제품은 또한 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피부 흡수도, 흡수 깊이, 흡수 속도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저자극, 안자극(티어프리),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마쳐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CJ온스타일에서 판매수량을 기준으로 지난 2020년 이후 3년 연속 '1등 클렌저'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자연주의 비건 브랜드 포레스트힐은 천연원료를 토대로 독자적인 조합법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생산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학적인 힐링을 제공하는 본느의 자체 브랜드다. 현재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GS SHOP, 홈앤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뿐만 아니라, 11번가, 인터파크, 이베이, 지마켓, 아마존,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임성기 본느 대표이사는 "홈쇼핑에서 쌓아 온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오픈마켓 판매처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비건주의 기초 라인을 선보여 매출 증대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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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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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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