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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함부르크시의회 공식 초청 방문…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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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함부르크시의회를 공식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함부르크개항축제의 방문을 요청한 카놀라 파이트 함부르크시의장의 초청에 의해 방문하며, 안성민 부산시의장을 비롯해 정채숙, 박종철, 이승연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하펜시티 인근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개항축제는 부산이 주빈도시로 선정되면서 축제기간 중 한국-부산축제도 함께 개최된다.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2021.11.10

방문단은 안성민 의장의 개막식 축사를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 정책홍보관, 중소기업상품전시관 등을 방문·격려하고, VIP리셉션에 참석해 주요 내빈에게 부산엑스포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해양법재판소를 방문해 앨버트 J.호프만 국제해양법재판소장과 백진헌 前 재판소장과 면담을 갖는다.

해사 소송의 전문성 담보와 기업 법률서비스 비용절감 등 해사전문법원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부산 유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고 있는 전기차 기반 공유택시업체 '모이아'를 방문한다.

'모이아'는 AI 기반 전기차 승차공유서비스로 이동경로가 맞는 여러 사람이 승합차를 함께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친환경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산업과의 합의과정과 공생 방법 등에 대해 의논한다.

방문단은 하펜시티를 방문해 '하펜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브리핑을 받는다.

'하펜시티 프로젝트'는 30여년에 걸쳐 함부르크의 오래된 항구를 문화, 상업, 주택 지역 등으로 재개발하는 대규모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부산의 노후 항만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살필 예정이다.

문화·관광 복합 공간으로 변신한 알토나 어시장을 방문하고 부산의 전통 어시장의 변화와 향후 가능성에 대해 모색한다.

안성민 부산시의장은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함부르크개항축제에 참석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독일이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할 것"이라며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사법원 부산 유치 논의, 노후 항만 재개발, 전통 어시장 재생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부산발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6일 LA시의회에서 LA시의장과 부산시의장이 만나 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7월에는 캐나다 밴쿠버시의회와 협약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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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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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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