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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알티캐스트, 알티모빌리티 지분 확대..."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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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확장 기대

이 기사는 5월 2일 오후 2시2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알티캐스트가 50억원을 투자해 종속회사 '알티모빌리티'의 지분을 38.28%(기존 33.68%)로 늘린다.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인 알티모빌리티를 통해 관련 사업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는 지난달 28일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50억원을 투자해 알티모빌리티의 주식 3만6365주를 추가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알티모빌리티는 2018년 휴맥스(알티캐스트 모회사)에 인수된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 개발사인 '디지파츠'가 전신이다. 디지파츠는 지난해 5월 알티모빌리티를 흡수 합병한 이후 사명을 알티모빌리티로 변경한 바 있다.

알티캐스트 로고. [사진=알티캐스트]

휴맥스는 미래 먹거리로 모빌리티 사업에 주목해 인수합병을 통한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장 중이다. 2019년 9월 모빌리티 사업 담당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를 통해 국내 1위 주차 운영 사업자인 '하이파킹'을 인수했으며, 2021년 6월에는 'AJ파킹'을 인수해 모빌리티 사업 거점 인프라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알티캐스트 역시 2019년 10월에 휴맥스 편입된 이후 주력 사업인 미디어 사업 일부를 정리하고,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왔다. 2021년 10월 KT에게 자회사를 포함한 미디어 사업 일부를 양도했으며, 현재는 모빌리티 솔루션 검증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대상 품질 컨설팅 ▲ 카쉐어링·인 카 페인먼트 서비스 운영 사업자 및 전기차 충전기 운영 사업자 대상 품질 검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알티캐스트는 알티모빌리티에 대한 지분 추가 확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운영 시스템 품질 검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통합 플랫폼 서비스 QA(Quality Assurance)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알티캐스트 모빌리티 사업 관련 파트너사. [사진=알티캐스트]

알티캐스트 측은 "지난 수년 간 캡티브 마켓을 중심으로 제품 상용화를 하며 초기 모빌리티 시장에서 도메인 지식 확보 및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였으며, 중동, 호주 등 해외 대형 렌트·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며 "플랫폼 운영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 데이터들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부가가치서비스를 창출해 내고, 프리 플로팅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와 스마트시티 구축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하여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가 전사 경영 실적의 개선으로는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알티캐스트의 실적은 매출 72억원(전년 대비 80.02% 감소), 영업손실 89억원(전년 대비 적자 전환)에 그친 가운데 모빌리티 사업 관련 매출은 약 11억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알티모빌리티 실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 중이다.

알티캐스트 측은 이와 관련해 "미디어 사업 매각 이후관련 매출이 대부분 제외됨에 따라 당해 사업연도 매출은 약 290억원 감소하여 72억원을 기록하였으나, 경영 효율화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지배구조 개편 및 인력 조정, 재배치를 통한 직간접비 절감 효과로 인해 영업비용은 약 52% 수준의 비용 감축을 이뤄내며 전년 대비 약 174억원 감소한 약 161억원을 기록하였다"며 "신규 사업 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카쉐어링·렌터카 사업자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사업자를 대상을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며, 그 외에도 주차장, 전기차 충전 운영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운영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 협력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차량용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은 2021년 3조9319억원에서 2030년 47조7791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인프라 및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모빌리티 시장의 규모는 2030년 1조5000억달러로 성장이 기대된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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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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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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