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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ADB 총재, 내년 '기후기술허브' 설립 합의…ADB 최초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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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3일 K-Hub 설립 양해각서 체결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후기술허브(K-Hub)가 내년 서울에 들어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양자 면담에서 K-Hub 설립에 합의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K-Hub는 한국정부와 ADB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기후기술허브로 ADB와 한국정부가 공동으로 인력을 파견해 운영될 예정이다. 소재지는 서울이 될 예정이고 내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뉴스핌] 황준선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한국 세미나의 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02 hwang@newspim.com

ADB는 한국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관련 기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한국이 기후허브 소재지로 적합하다고 봤다.

K-Hub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전세계 기후 전문가를 선별하고 연결해 기후분야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후 분야 ADB 사업을 설계하고 수행해 아시아 역내국에 기후분야 지식전수 및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또 기후 싱크탱크로서 기후 관련 정책과 지식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역할도 맡게 될 전망이다.

한국은 K-Hub를 통해 기후이슈 어젠다를 주도하면서 이번 K-Hub 설립을 계기로 ADB와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2006년 설치한 한국 단독 신탁기금인 이아시아(e-Asia) 지식협력기금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6년 간 1억 달러를 추가로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또 아태사업준비퍼실리티(AP3F), ADB 벤처, ADB 프론티어 퍼실리티 등 ADB의 다자기금에도 참여를 약정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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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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