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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가정의달 장보기 행사 지원...3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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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LG생건·매일유업 등 브랜드별 행사도 열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SG닷컴은 오는 11일까지 '푸드 쓱세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장보기 주요 품목인 신선식품, 가공식품 위주로 나흘 간 300억원 물량을 풀고, 소비자 물가 안정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 사는 날', '가공식품 사는 날', '냉장냉동 사는 날'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한우, 제철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최대 반값 수준에 만나볼 수 있다.

'푸드 쓱세일' [사진=SSG닷컴]

매일 오전 0시에 일자별 주제에 맞게 선착순 발급되는 최대 15% 상품 쿠폰을 적용하면 혜택은 더욱 커진다.

J제일제당, LG생활건강과 협업 행사도 단독 전개한다. 양사 100대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양사 인기 상품을 각각 한 개씩 추려 특가에 선보인다.

양사 상품을 브랜드에 관계없이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매일유업' 블라썸 브랜드관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우유, 요거트, 컵커피와 같은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또는 다다익선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 동행세일'도 진행한다. 450개 협력 업체가 5000여 개 상품을 준비했다.

'남도장터', '사이소' 등 지자체 온라인몰과 연계해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5월 한달간 진행하는 '경북 세일 페스타' 온라인 행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매일 오전 0시, 오전 9시, 오후 3시 등 세 차례에 걸쳐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고자 대표 그로서리 상품을 엄선해 최저가 수준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장보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믿고 사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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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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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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