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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자살위기극복특위, '자살예측모형' 개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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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공동체 복원 해결에 다가갈 수 있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11일 자살 위기극복 특별위원회는 제10차 회의를 열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자살예측모형' 개발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통계청,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위는 자살에 대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자살예측모형'을 만들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자살 예방정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가 25일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ZEP)에서 '청년마당'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접속하고 있다. 청년마당은 만19세~34세 청년 100명으로 구성된 청년포럼으로서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통합의 의미와 청년의 역할을 고민하고 청년이슈와 통합위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제안과 자문을 수행하는 공론화 참여기구다. 2023.04.25 yooksa@newspim.com

특위는 자살예측모형 구현을 이해 "한국의 경우 자살을 대할 때 주로 개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자살 방식 등 특정 상황에 주목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라며 "송파 세모녀 사건 및 인천 미추홀구 전세 사기 피해자 자살 사건 등을 비춰볼 때 실업과 빈곤, 근무환경, 생활여건 등 사회경제적 요인을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으로 한국형 자살 정보의 이해를 높여 효과적인 중장기 예방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살 요인과 동향을 보다 근본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유관 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가 자살통합데이터 시스템'을 만들어 자살 관련 주요 정보를 관리하는 기관 간의 연계 체계 활성화, 각 분야의 데이터 매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자살데이터 관련 심층분석이 가능하게 하여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위는 자살예측모형의 국가 자살통합데이터 시스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자살 관련 다양한 데이터 통합화 ▲선제적 고위험군 발궁릉 위한 정보 수집 ▲데이터 수집 연계에 장애가 되는 법·제도적 검토 등을 제안했다.

한지아 특위 위원장은 "과학적 근거 중심의 '자살예측모형' 개발은 앞으로 AI 및 딥러닝 등의 기술과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빠른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자살 예방 측면에서는 잘 활용이 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자살에 이르는 고통스러운 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 위기극복 특위가 인간 존엄과 공동체 복원, 국민행복이라는 보다 깊고 넓은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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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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