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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올해는 대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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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결승전' 8월 개최 예정..."0시축제 연계"
이장우 "이스포츠 선도 차원 예산 투자 확대할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계적인 흥행 게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스포츠(esports) '2023 리그오브레전드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전이 8월에 대전에서 열려 주목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라이엇게임즈에서 만든 작품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만 무려 1억명에 달하는 게임이다.

LCK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공식 대회로 지난해 서머 시즌 결승전이 강원도 강릉에서 열려 팬페스타 등 관련 행사가 큰 호응을 받았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자 브리핑에서 "이스포츠 유저라면 가장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LCK 결승전을 광주광역시와 경주시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게임산업이 청년층에 인기가 많고 부가가치가 큰 산업인만큼 활성화를 위해 결승전 유치에 온 힘을 쏟은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jongwon3454@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기자 브리핑에서 "이스포츠 유저라면 가장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LCK 결승전을 광주광역시와 경주시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게임산업이 청년층에 인기가 많고 부가가치가 큰 산업인만큼 활성화를 위해 결승전 유치에 온 힘을 쏟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입지와 여건이 타 지역보다 우수한 점이 많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그만큼 중요한 행사이기에 전력으로 대전 개최를 따낸 것"이라고 유치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 여름 수 만 명이 대회를 위해 대전시를 방문함에 따라 관련 부처에 숙박과 교통 등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해 이스포츠 선도 도시로써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의 역점 추진 사업인 '0시 축제' 개최 시기가 LCK결승전과 맞물릴 것으로 보여 관련 파급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이스포츠 부분 세계 4대 결승전인 만큼 결승 관람뿐만 아니라, 개최 시기가 겹치는 '0시 축제'와 결합해 행사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만반에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승전 유치를 계기로 대전이 이스포츠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리그오브레전드 등 글로벌 게임 대회 유치를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 뛰어들 것"이라며 "이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도 예산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CK 서머 시즌은 다음달 개막식이 열려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친 후 오는 8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결승진출전(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룬다. 정확한 개최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대회 우승팀은 올해 하반기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2023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리그를 대표하는 1번 시드로 출전자격을 얻게 된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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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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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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