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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정책 종합안내책자 '청년 매거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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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7개 청년지원사업 소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올해 경기 수원시 청년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가 나왔다.

19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가 올해 추진하는 57개 청년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책자 '청년 매거진'을 제작했다.

'청년 매거진' 표지. 스마트폰으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청년 매거진'으로 연결된다. [사진=수원시]

수원에 사는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19~34세 청년은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무주택 자립준비청년은 '셰어하우스 CON'에서 2년 동안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고, 무주택 청년은 시세의 40~50% 수준의 보증금·임대료를 내고 '새빛 청년존'에 입주할 수 있다.

이같은 수원시 청년정책을 담은 '청년 매거진'은 청년 정책·사업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일자리 분야 사업은 '청나래'(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카드'(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수원청년 마을사랑방' 운영 등 13개다.

'청나래'는 19~34세 취업준비청년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2층) 등 3곳에서 빌릴 수 있다.

'청카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취업준비청년에게 3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고, '수원청년 마을사랑방'은 수원시에 거주·활동하는 만 18~39세 (예비)창업기업에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주거 분야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운영,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청년 월세지원,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 등 8개다.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4호를 조성했다.

수원시와 LH가 협력해 추진하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선정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1일 '새빛 청년존' 1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교육 분야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 등 7개이고, 복지·문화 분야 사업은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별의별상담소 등 16개다.

참여·권리 분야 사업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운영,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정책포럼, 청년소통공감 톡톡콘서트 등 13개다.

수원시는 '청년 매거진'을 각 부서와 협업기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 비치했다.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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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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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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