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 일월면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이 하천으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8분쯤 영양군 일월면 섬촌리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여, 60대)씨가 4m 높이의 하천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닥터헬기를 이용해 A씨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경북소방본부 로고[사진=뉴스핌DB] 2023.05.26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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