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대학생이 직접 뽑았다" KT 마케팅 속 'MZ세대' 트렌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겟생, 제로칼로리 캠퍼스 등 6가지 키워드 발굴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KT가 자사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인 'Y퓨처리스트'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Z세대 트렌드 키워드를 28일 공개했다. KT는 이를 20대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이를 반영하고 있다.

KT가 자사의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인 'Y퓨처리스트'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협업해 선정한 Z세대 트렌드 키워드를 28일 공개했다. [사진=KT]

대학생들이 두 달간의 워크샵을 통해 발굴한 Z세대 트렌드 키워드는 겟(GET)생, 제로칼로리 캠퍼스, 왓츠인마이백(BACK), Z-OURNEY, 잼테크, 쇼트폴리오 등 총 6가지다.

첫 번째 키워드 '겟(GET)생'은 단순히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갓생'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잘 놀고, 잘 쉬는 것까지 포함하여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제로칼로리 캠퍼스'는 캠퍼스 내에서는 시간을 절약하고 에너지를 아끼며 캠퍼스 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선호하는 대학 생활을 반영했다. 태블릿 필기와 음성을 텍스트 변환하는 서비스 등을 통해 학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여유 시간을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하는 것들이 예로 꼽혔다.

세 번째 키워드인 '왓츠인마이백(BACK)'은 Z세대의 눈길을 끄는 체험형 전시, 찻집 등 내면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 트렌드에 주목했다.

네 번째 키워드로는 을지로에 놀러가며 신당동까지 탐색하는 Z세대의 여정, 'Z-OURNEY'가 꼽혔다. Z세대가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여정을 표현하며 인기있는 공간이 그 주변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짚었다. 100% 예약제, 클래스 제공, 취향 맞춤 등의 공간의 인기 비결을 알린다.

다섯 번째 키워드인 '잼테크'는 '재미'와 '재테크'의 합성어다. MZ세대(밀레니엄+Z세대)가 열광하는 금융 플랫폼이다. 사례로는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Toss)가 제시되어 포인트를 받거나, 캐릭터를 공유하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느끼는 Z세대 트렌드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신을 알리는 트렌드, '쇼트폴리오'가 제시됐다. SNS뿐만 아니라 커머스 플랫폼 등에서 자신의 취향을 담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공유하여 본인을 알리는 용도로 활용한다.

KT는 Y퓨처리스트들이 직접 선정한 Z세대 트렌드 키워드를 Y 마케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 'Y캠퍼스'는 제로칼로리 캠퍼스 트렌드를 반영해 진행됐다.

제로칼로리캠퍼스 키워드는 KT의 20대 고객에 자동 적용되는 혜택 'Y덤'과도 연계된다.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는 20대 고객을 위해 스마트기기 요금 할인과 공유 데이터 2배 혜택도 만 29세 이하 5G 고객에게 제공했다. Y덤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기본 데이터 2배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Y퓨처리스트 대학생의 신선한 관점과 목소리를 통해 인터넷 기사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Z세대의 트렌드를 다양한 측면에서 키워드로 도출했다" 며 "이 키워드를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해 Z세대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