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 1일 0시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2023.05.3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31일 11:06
최종수정 : 2023년05월31일 11: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부는 내달 1일 0시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2023.05.3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