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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邢海明会见中国教育国际交流协会会长刘利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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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2日电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5月29日会见中国教育国际交流协会会长刘利民,使馆教育公参艾宏歌陪同在座。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合作伙伴。中韩关系在过去的31年中,在各领域不断深化沟通,业已建立战略合作伙伴关系。经贸往来方面,2022年双边贸易额达到3623亿美元,韩国已经成为中国的第二大贸易伙伴国,双方直间接投资总额达2500亿美元。人文交流方面,在疫情发生前双方人员往来就已经进入"千万人次时代"。

邢海明指出,教育合作是中韩人文交流的重要组成部分。多年来,中韩两国高校通过师生交流、科研合作、合作办学等多种形式合作,为双方培养了一大批优秀人才,在两国的政、商、学界发挥着积极作用。目前,中韩高校间的本科、专科层次合作办学项目已达200多个。中韩一直互为最大留学生来源国,疫情发生前,在韩中国留学生和在华韩国留学生都超过7万人。中韩教育交流已成为两国友好合作的重要推进器。当前,双边关系面临诸多不确定因素和挑战。希望刘利民会长通过此次访韩,进一步深化双边教育交流与合作,特别是加强两国青少年交流,扩展双边人文交流内涵,为中韩关系向好发展做出积极贡献。

刘利民表示,长期以来,中韩两国通过教育主管部门、高校和民间渠道的共同努力,双边教育交流与合作取得积极成果。希望通过此次访韩,继续深化双方民间教育交流合作,密切沟通联系。特别是通过推动双方高校的合作交流,加强两国青少年的相互理解,为双边友好关系发展培养更多人才。第24届中国国际教育年会将于今年10月在北京举行,韩国已经确定作为本次年会的主宾国,期待届时能有更多的韩国高校参与,推动中韩教育交流更上新台阶。

另外,刘利民会长一行于5月29日率团访韩,在韩期间还会见了韩国21世纪韩中交流协会会长金汉圭、韩中文化友好协会会长曲欢等,就共同推动中韩人文交流等内容交换意见。

(稿件转自中国驻韩国大使馆官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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