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상원 AI 기술규제 입법 준비...사전 의원 교육도 계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상원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입법안 준비를 위해 AI에 관한 교육 브리핑을 비공개로 개최할 계획이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초당적 의원 동료 3명과 함께 올 여름에 AI 교육 브리핑을 하자는 내용의 서한을 원내 의원 전체에 발송했다.

슈머 대표는 "초당적 상원의원 전용의 AI 브리핑 3개가 올해 여름 개최될 것"이라며 "기술적 혁신이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고 AI가 세상을 변화시키면서 상원은 AI의 놀라운 잠재력과 위험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브리핑 첫 번째 주제는 '오늘날 AI는 어디에 있나?'다. AI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의 AI로 가능한 일들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접목해 사용되고 있는지 등을 얘기한다.

두 번째 주제는 'AI의 한계와 미국의 리더십 유지 방안'이다. 양당 상원의원들은 AI의 미래, 특히 현재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향후 10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를 들여다 본다.

마지막 주제는 '미 국방부와 정보 기관의 AI 활용과 적국들의 AI 활용'이다. 미 국가 안보 부서와 기관이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적국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슈머 대표는 "우리는 시간을 들여 AI 분야를 선도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이 기술의 이점과 위험 모두 알아야 한다"며 "브리핑 날짜, 시간, 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브리핑 계획은 생성형 AI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해당 소식을 전한 CNN은 "AI 관련 입법을 고려하기 전에 AI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아야 한다는 판단이 깔린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세 차례의 브리핑 후에 상원에서 종합적인 AI 규제의 틀을 마련할 때까지 앞으로 수 개월은 걸릴 가능성이 크다. 슈머 대표가 입법을 위한 기한을 설정해놓지 않았고 의원들 사이에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입법안을 어떻게 조정할지도 합의된 것이 없다.

포괄적인 AI 입법안 마련을 위한 특별 소위원회 설립하자는 의견과 여러 위원회에서 각자의 법안을 내고 합의점을 찾아가자는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다.

마이크 라운즈 상원의원(공화)은 3차례의 AI 브리핑이 오는 8월 의회 휴회 기간 전에 마무리될 것 같다고 알렸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연방 의회의사당. 2023.01.25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