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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서울포럼서 '재생의료 등 첨단바이오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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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장기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지난 달 3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재생의료 등 첨단바이오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경제·안보의 핵심: 첨단바이오 시대를 열자'를 주제로 열린 서울포럼2023의 특별포럼으로 진행됐다. 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오 시장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첨단바이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에는 로킷헬스케어 CTO 피부재생 SUB 사장 김지희 박사, 스탠포드 의대 제프리 글랜 교수,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부분 엄민용 책임연구원, 대한메디컬 3D 프린팅학회 명예회장 권순용 교수, 서울대 치과대학 박지만 교수, 보건복지부 은성호 국장 등이 참석했다.

제프리 글랜 교수는 연구에서 인공적으로 조작된 인간의 간 조직으로 안전한 약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세포 대체, 재생 의학 치료 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글랜 교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바이오프린팅이 미래 기술임을 입증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CTO 겸 피부재생 SBU 사장 김지희 박사는 의료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및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피부, 연골, 신장 등의 인체 장기를 재생하는 첨단기술을 발표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 기술과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하여 당뇨병성 족부 궤양(이하 '당뇨발') 등 만성 질환 치료에 환자 맞춤형 재생치료를 제공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했다.

김 박사는 해당 기술에 대해 자체개발한 환부분석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3D 바이오 프린팅에 활용가능한 파일을 손쉽게 제작한 후 환자의 자가지방조직을 추가 배양과정 없이 최소조작만을 통해 바이오잉크로 제작해 최종적으로 3D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환부의 모양과 크기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재생패치를 제작하는 차세대 치료 방법으로 소개했다.

전체 시술은 수술실 내에서 40~50분 이내로 완료되며 시술 후 3개월 이내에 80% 이상의 치료율이 입증된 획기적인 기술임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은 매년 전 세계에서 1억 4,000만 명의 당뇨발 환자를 치료하고 약 10조원의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자사는 전 세계 5개 국가에서 임상을 실시해 국제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했고 상용화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당뇨발은 당뇨의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복합적 원인에 의해 치료율은 30% 미만이며 족부절단 위험이 매우 높은 만성질환이다. 족부절단 환자의 경우 5년 이내 사망율이 50%에 육박하며 이는 일부 암 생존율보다도 낮다. 당뇨발 환자는 빠른 환부 치료를 통해 족부 절단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뇨발 치료비는 국가가 지불해야 하는 의료비뿐만 아니라 개인이 지불하는 연간 의료비가 수천만원에 이르는 난치병으로 알려졌다.

로킷헬스케어의 초개인화 맞춤형 재생 의료 기술은 당뇨발 환자의 족부 절단을 막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이 기술은 빠른 치료와 양질의 재생뿐만 아니라 낮은 치료비로 환자의 부담과 국가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권순용 대한메디컬 3D 프린팅학회 명예회장이자 가톨릭 의대 정형외과 교수는 "로킷의 당뇨발 재생치료술이 보다 일찍 상용화 됐다면 자신이 의료현장에서 당뇨발 환자들의 족부를 절단하지 않았어도 됐을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혁신적 신의료 기술이 조속히 상용화 되기 위한 규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지원관 은성호 국장도 2월28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가장 유망한 분야로 K-바이오헬스를 지목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도 식약처와 함께 첨단 바이오 분야의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중으로 참석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 평가원 이월숙 평가산업단장은 2022년에도 혁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개선했고 유효성과 잠재성이 확인되는 기술의 경우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는 "이번 포럼 성료로 첨단 바이오 상용화 본보기를 제시한 것은 물론 한국 첨단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첨단 바이오 기술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과 바이오프린팅의 융복합 장기재생 기술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 로고. [사진=로킷헬스케어]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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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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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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