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법원 출두 앞둔 트럼프, 마이애미로 이동...강성 지지자들도 결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마이애미 법원 출정 앞두고 이동...변호인과 대책
법원 절차 마친 뒤 뉴저지로 돌아가 연설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기밀 문건 불법 유출 및 사법 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방 법원 출두를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머물고 있던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떠나 자신의 수행원들과 자가용 항공편으로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머물며 법정 출두에 대비할 예정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새롭게 구성된 변호인단과 만나 법정 출두에 앞서 최종 점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 주변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미국 법무부가 임명한 잭 스미스 특별검사는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밀 해제가 되지 않은 국방 관련 문서 등을 의도적으로 보유하고 관련 수사를 방해한 혐의 등 총 37건의 연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연방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은 트럼프가 처음이다. 

일찌감치 2024년 대선 도전을 선언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조지아주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행한 연설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기소를 두고 "미치광이들의 근거 없는 기소"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그는 "이것은 최후의 전투가 될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기소를 지지자들을 결집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마이애미 경찰 당국 등은 친 트럼프 지지자들의 과격한 시위와 소요 사태에 대비해 비상 경계에 들어갔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지난 주말부터 마이애미 주변에 결집하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조 바이든 정부의 정치 탄압이자 전쟁 행위라면서 이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고 있다.  

마이이매 경찰 당국은 이날 별도 브리핑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마이애미 법원에 출두하고 난 뒤 곧바로 뉴저지으로 돌아와 이날 밤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자신에 대한 형사 기소를 반박하는 연설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