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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4000억 유상증자...자기자본 8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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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부동산 담보 신탁 사업 가능, 발행어음 한도 증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자기자본 규모가 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종합투자계좌(IMA) 등 신규 사업 진출이 가능하게 된다는 의미다.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5000원에 신주 8000주(보통주)가 발행되며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가 100% 인수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자기자본 8조원 넘어선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7조6100억원이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기자본 8조원이 넘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IMA와 부동산 담보 신탁 업무를 할 수 있께 된다. 발행어음 한도도 늘어난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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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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