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제32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 성공적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수준 개방 플랫폼 공동 구축,
고품질 발전 새로운 기회 공유' 주제
허근 성 서기 개막 선포, 왕문도 임홍빈 등 축사
량혜령 부서기 등 헤이룽장서 지도자 다수 참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은 세계와 상생하고 흑룡강은 시대와 함께 전진한다.'

중국 동북지역 헤이룽장(흑룡강)성은 6월 15일 성도인 하얼빈에서 32회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이하 '하얼빈상담회')를 성대하게 치렀다.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는 '고수준 개방 플랫폼 공동 구축,고품질 발전 새로운 기회 공유'를 주제로 열렸으며 흑룡강성위 쉬친(許勤, 허근) 서기 겸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이 환영사를 하고 개막을 선포했다.

또 상무부 왕문도(王文涛) 부장, 중국 무역촉진회 임홍빈(任鸿斌) 회장 등이 축사를 했으며 량혜령 흑룡강성위 부서기 겸 성장이 개막식을 주재했다. 흑룡강성 정협 주석 람소민과 흑룡강성위 부서기 왕지군도 상담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쉬친 흑룡강성 서기가 대회 개막식을 선포하고 있다. 2023.06.19 chk@newspim.com

허근 서기는 성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을 영접하고 장기간 흑룡강성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흑룡강성은 시진핑 총서기의 주요 방침과 20차 당대회의 전략적 배치를 전면 시행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인 신 발전 이념을 관철, 고수준 개방으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2회째인 하얼빈 상담회는 이미 중국이 글로벌시장과 연결하고 각국이 중국 기회를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 흑룡강성은 개방 및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제 글로벌화의 대추세에 따라 '일대일로'와 '중몽러 경제벨트' 건설에 적극 참여하며 공유 및 개방 플랫폼을 구축, 국내외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경제협력을 촉진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쉬친 흑룡강성 서기를 비롯한 성 지도자들이 전람관을 시찰하고 있다.  2023.06.19 chk@newspim.com

흑룡강성은 새로운 투자 협력분야를 확장하고 상호 우세를 바탕으로 보완을 강화하며 자원배치를 최적화하고 산업 및 혁신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새로운 업태를 생성하고 새로운 모델과 성장점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인문 교육 과학 기술, 문화 관광 및 기타 분야의 교류를 강화해 발전의 성과가 세계에 고루 펴져나가도록 힘쓰기로 했다.

왕문도 상무부 부장(장관)은 "20차 당대회는 고수준 대외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수립했다"며 "상무부는 당중앙의 결정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다자간 경제무역협력 심화와 소비 회복 및 확대에 주력하고 고품질 비즈니스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상무부는 흑룡강성과 하얼빈시가 자체 우세와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고수준 개방으로 경제와 산업발전을 촉진하여 동북 지역 전면적인 진흥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하얼빈 국제경제무역 상담회. 2023.06.19 chk@newspim.com

임홍빈 중국 무역촉진회 회장은 "하얼빈상담회는 흑룡강성의 전면적인 개방을 가속화하고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이자 동북지역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며 "고수준 대외 개방과 지역 경제협력 촉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하얼빈상담회는 대외개방을 강조하고 흑룡강성의 고품질 발전성과를 충분히 보여주며 중외기업을 위한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시기 적절하며 중대한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홍빈 회장은 중국무역촉진회가 흑룡강성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와 기업을 연결하며 국내외를 통합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여 개방형 글로벌경제를 건설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