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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3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K캐릭터 해외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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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마켓에 국내 대표 캐릭터 기업 16개사 참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향된 1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액 달성
영국 BBC 스튜디오 등 주요 바이어 방문, 375건 상담 성사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3, 이하 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북미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대표 캐릭터를 보유한 16개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캐릭터, 375건 상담 성사 및 약 1300만 달러 상담액 달성

이번 엑스포는 캐릭터 IP와 관련하여 주요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라이선싱 전시회다. 올해는 80개 이상의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비즈매칭 상담,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 1만 4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3)'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3.06.19 jyyang@newspim.com

콘진원은 국내 캐릭터 업체의 인지도 제고를 통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수출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에 전시 부스로 참여한 국내 기업은 ▲데브시스터즈 ▲로이비쥬얼 ▲롯데홈쇼핑 ▲메세 ▲모노버스 ▲아이코닉스 ▲알리몰리스튜디오 ▲오로라월드 ▲와이제이콘텐츠 ▲은후홀딩스 ▲청담미디어 ▲큐티즈 ▲토이트론 ▲트윈스피카 ▲한국교육방송공사 ▲화화 등 총 16개 기업이다.

한국공동관은 행사기간 동안 약 300명의 바이어 방문 및 375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고, 수출 상담액 규모는 약 1천 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2배의 수출 상담액을 달성하며 4년 만에 현장의 활기를 되찾은 오프라인 행사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코로나19로 막혀있던 네트워킹을 활성화 하고자 운영한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K-콘텐츠 기업의 존재감을 확인하였으며, 현장 비즈매칭을 통해 일부 기업은 행사 이후 개별 미팅 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영국 최대 규모의 콘텐츠 배급사 BBC 스튜디오는 한국교육방송공사 '펭수' IP를 활용한 콜라보를 논의하였다. 또한, 토이트론 '반짝반짝 달님이'는 온라인 게임 개발사 라이엇게임즈와 완구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하며 미국 진출에 신호탄을 던졌다. 이 외에도 로이비쥬얼 '로보카폴리'는 북미 지역 라이선싱 에이전시인 Brand Liaison(브랜드 리에종)과 계약을 체결했고, 대형 완구 유통사 Jazwares(재즈웨어즈) 및 멕시코 라이선싱 에이전트 등과 미팅을 진행하는 등 마켓 참가를 통해 쾌거를 이루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3)'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3.06.19 jyyang@newspim.com

한국공동관에 처음 참가한 알리몰리스튜디오는 VR 아케이드 오락기기 개발 협력을 위해 '아스트로스테이션' IP를 통해 미국 VR 아케이드 유통회사인 VR360액션과 VR 아케이드 오락기기 개발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고, 큐티즈 '굿나잇 파자멀'은 2022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한국공동관에서 인연을 맺은 북미지역 인형 제작사 Dan Dee(댄디)와 MOU를 체결하고, "미주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쌓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다수의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K-캐릭터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IP의 수출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과 중국의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를 대상으로도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며 국산 캐릭터의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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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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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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